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블레스 오블리주 (문단 편집) === [[타이타닉호 침몰사고]] === 침몰 당시 1등실에 탑승한 부유층 중 일부는 남아서 선원들을 돕고 자리를 양보했다. 대표적으로 뉴욕의 메이시 백화점을 소유한 백만장자인 스트라우스 부부는 남편인 이시도르가 노인이라 구명정에 탑승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탑승을 거부하였으며 이에 부인인 아이다도 남았다. 구명정에 탑승할 수 있었던 여성 상류층 승객중 일부는 앞장서서 노를 젓기도 했으며 특히 로테스 백작부인은 높은 신분에도 불구하고 구조된 이후 카르파시아호의 승무원들을 도와 간호를 도왔으며 3등실 승객들에게도 차별없이 친절하게 대하여 주었다고 한다. [[항해사]]들도 [[에드워드 스미스]] 선장은 [[선장은 배와 운명을 함께한다|배에 남았으며]] 자처해서 남아 순직한 6등 항해사를 제외하고는 선임 항해사들이 후임 항해사들에게 자리를 양보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